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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관리자 9,573
(23.04.05) ‘도로위 일상’모빌리티, 디스플레이로 완성한다

'도로 위 일상' 모빌리티, 디스플레이로 완성한다

 

      ◆ 서울모빌리티쇼에서‘2023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개최

      ◆ ​디스플레이협회, K-디스플레이 혁신 플랫폼미래차 시장 확보위해 본격 가동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정호영)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산업의 주요현안 파악과 미래차 시장 확보를 위한 전략논의를 위해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를 4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금번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는 지난 1.17일 발족한 미래차 디스플레이 전략협의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최근 발표된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에 포함된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양 산업의 기술협력과 상호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되었다.

디스플레이(투명확장현실차량용 등 유망분야 실증지원), 미래차(전기차 생산규모 5배 확대등 대통령 주재 6대산업 육성전략 발표(‘23.3.15)

 

< 2023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 개요 >

ㅇ 일시/장소: ’23.4.4() 09:30 / 킨텍스 1전시장 211

ㅇ 주관미래차 디스플레이 전략협의체 (KDIA-KAMA-KAICA-KATECH)

ㅇ 참석자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약 120여명

ㅇ 주요내용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간 정보교류 세미나 및 상담회전시참관

 

□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자동차는 단순이동이 아니라 카페사무실상점병원침실까지 구현 가능한 일상공간으로 전환이 기대된다.

 

ㅇ 현재는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운행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위주로 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있지만,

향후에는 디스플레이가 실내전체에 적용되어 자동차 내부가 움직이는 인포테인먼트 공간으로 변모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휴식사무공간으로 미래차 실내 콘셉트를 속속 내놓고 있다.

벤츠 ‘F015’: 비즈니스 기능을 강조한 실내 앞뒤구분 없는 컨셉카 공개

* BMW ‘어바너트’: 카페와 같은 휴식공간으로 좌석 연결해 침대처럼 누울수 있는 컨셉카 공개

ㅇ 나아가 완전 자율주행서비스가 적용되는 미래 모빌리티에는 측면유리사이드미러외장 등에도 디스플레이가 전면 적용되면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규모도 전체 시장의 약 8%를 차지하는 116억불(‘29) 규모로 급성장이 예상됨에 따라이를 대비한 준비와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억불비중): (`23) 91(7.3%)(`25) 106억불(7.7%)→ (`29) 116(8%)

 

□ 특히차량용 디스플레이는 항상 가혹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타 어플리케이션보다 우수한 신뢰성 특성이 필수이고 장착위치별 상이한 광학특성이 요구되어이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광학필름 및 소재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ㅇ 또한윈도우외장 등 디스플레이의 확장이 예상됨에 따라 탑승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필요한 시기지만,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와 산업간 논의의 장 부재로 자동차 산업으로의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 금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동차-디스플레이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ㅇ 먼저 산업연구원 김경유 실장은 미래차 전환에 따른 완성차와 부품산업 구조의 생태계 변화를 설명하며

새로운 소재와 IT, SW 등 신규업체 진입과 기존 부품산업의 사업 다각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ㅇ 두번째 발표자로 나선 자동차연구원 오미혜 단장은 자동차 안정성과 디스플레이 부품성능을 종합 테스트하는 실증 인프라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주행환경에 맞는 성능검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ㅇ 통합전장부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모플랫 김태웅 대표는 차량 외장장치를 활용한 운전자-보행자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설명하며

차량 내외부를 연결하는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행중에 투명함을 유지하고 정차시에 불투명해지는 컨셉카를 설명하며 가까운 미래 실현가능한 미래차 외관을 제시했다.

 

ㅇ 네 번째 발표자인 세종대학교 김진성 교수는 사무휴식오락 등 다양한 모빌리티 공간을 소개했고,

마지막으로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기업간 기술 교류를 위한 부스방문 상담회 진행되었다.

상담회에는 LG디스플레이풍원정밀에스피텍 등 디스플레이 패널 및 소부장 업체 12개사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현대모비스현대케피코파이버프로 등 전장부품 관련업체 11개사가 참여하여

신산업구상과 상호 니즈파악을 위한 정보공유와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ㅇ 최근 차량 내외부를 잇는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디바인테크놀로지자동차와 사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업계와의 폭넓은 교류도 이루어지는 등 기업들 관심사의 향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동욱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증기기관차의 등장이 1차 산업혁명을 탄생시켰듯이,

정부의 육성정책하에 국가첨단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차 모빌리티와 융합

새로운 먹거리로서 신시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ㅇ 지난 3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조특법 투자세액공제 확대 개정안도 신시장 창출을 위한 대중소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미래산업 주도권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ㅇ 또한향후에도 협회는 ‘K-디스플레이 플랫폼 기반으로 자동차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세계 1위 탈환과 미래차 글로벌 3강 도약을 목표로

양 산업이 상호 보완적으로 서로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편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오는 8월 16일부터 18,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Display 2023’전시회에서 모빌리티 테마존을 운영하고

미래차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디스플레이의 확장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별첨자료 :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 사진 3종

(제공 :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23_0405_보도자료_‘도로위 일상’모빌리티, 디스플레이로 완성한다.pdf img_1680583663032.jpg img_1680583663433.jpg img_16805836638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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